프론트엔드 장인의 서재

프로젝트

일주일만에 기획부터 배포까지?! (테오의 구글 스프린트 7기)

지난 4/20 ~ 4/25 6일간 참여한 테오의 구글 스프린트에 대한 회고를 해보려 한다. 벨로그를 하는 개발자라면 아마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정도로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테오의 구글 스프린트에 드디어 참여하였다. 동료 개발자의 강력한 추천으로 신청했는데, 간신히 자리가 딱 한 자리 남아있어서 운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. (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오픈런 해야 신청할 수 있게 되어버린...🚴 🔥 ) 구글 스프린트가 뭐죠? 간단히 말하면 5일 만에 고객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개발방법론 중 하나이다. 테오의 구글 스프린트에서는 1 cycle 만 진행하고 끝냈지만, 이것을 cycle을 반복하면 빠르게 시장에 프로토타입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주차별로 보완해나감으로써 빠른 ..

3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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